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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이야기에 눈물…♥윤혜진 "왜 저러는 걸까"

등록 2022.07.07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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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혜진  2022.07.07.(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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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엄태웅이 훌쩍 커버린 딸 생각을 하다 눈물을 흘렸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 지온이가 훌쩍 커버려 입지 못하는 옷들을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에게 물려줬다고 밝혔다. 엄태웅 딸 지온 양은 10세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160㎝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은 "우리 애가 왜 이렇게 빨리 크나. 기다릴 것도 없이 큰다"고 했고, 윤혜진은 "나는 (지온이가) 솔직히 너무 클까봐 걱정이다. '엄마, 나 발 이렇게 커서 나중에 예쁜 구두 못 신는 거야?' 이럴 때 너무 속상하다. (발 사이즈가) 260㎜니까"라고 했다.

이를 듣던 엄태웅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윤혜진은 "왜 울어? 웃다가 갑자기 저러냐. 대화를 못하겠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딸이 등장하자 윤혜진은 "아빠 네 얘기하다 또 저렇게 눈물을 흘린다. 왜 저러는 걸까"라고 했다.

이에 엄태웅은 "나중에는 자주 못 보지 않나. 자기 일이 있고 그러면 지금처럼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맨날 보겠냐"라고 답했다.

엄태웅은 지난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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