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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EI 방한단, 울산~서울 간 KTX 시승…한국철도 기술 홍보

등록 2022.07.07 16:28:27수정 2022.07.07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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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ABEI, 1960년에 설립한 다자개발은행
주요인사 46명 전날 KTX 고속열차 탑승
공단, 코레일 등 철도기업과 수출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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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이 6일(수) 단테 모씨(Dante Mossi)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 등 방한단과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과 중미 경제협력을 위해 방한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방한단을 대상으로 지난 6일 고속철도 시승 및 열차 내 한국철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CABEI는 중미 5개국이 지역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공공·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1960년에 설립한 다자개발은행(현재 15개국 가입)으로 한국은 총 6억3000달러를 출자해 전체 7위의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가 창립 회원이며 현재 소속 회원국이 15개국으로 증가했다.

이번 시승 행사에는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와 회원국 이사 등 주요인사 46명이 참석해 울산(통도사)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KTX를 시승해 한국고속철도 기술을 체험했다.

이자리를 통해 주요 인사들은 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현대로템, 서울교통공사로부터 한국철도의 발전상과 해외 협력활동, 철도차량, 도시철도시스템을 소개받고 한국철도 수출을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이제 한국철도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중미 경제금융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철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중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데 일조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미경제통합은행에서 발주한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개발지원사업을 수성엔지니어링, 동명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에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입찰에 참여해 중미지역 철도 개발을 위한 수주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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