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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전국서 1만8545명 확진…전주보다 2배 증가

등록 2022.07.07 21:48:29수정 2022.07.07 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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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 0시도 '더블링' 전망…지난 4일부터 닷새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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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기자 =  7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한 외국인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7.07. ks@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목요일인 7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만85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주 동시간대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총 1만8545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됐다.

이는 1주 전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간대에 집계됐던 8939명보다 9606명 늘어난 규모다. 전날 오후 9시(1만7379명)와 비교하면 1166명 증가했다.

하루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4일 연속으로 전주 대비 약 2배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면서 재유행 확산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만8511명으로 1주 전인 지난달 30일(9591명) 대비 2배 가량 늘었던 바 있다.

앞선 월요일(6월27일 0시 기준 3423명→4일 6250명), 화요일(6월28일 9894명→5일 1만8141명), 수요일(6월29일 1만454명→6일 1만9371명)에도 모두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치가 2배 가량 증가했던 상황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3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평일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연속 2만명에 근접한 규모로 집계됐다. 4일 1만7213명, 5일 1만8309명, 6일 1만7379명, 7일 1만8545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5309명, 서울 4605명, 인천 966명으로 총 1만880명(58.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총 7665명(41.3%)이 집계됐다. 경남 1039명, 충남 772명, 경북 759명, 부산 757명, 대전 561명, 전북 544명, 대구 541명, 충북 494명, 울산 490명, 강원 486명, 전남 380명, 광주 362명, 제주 315명, 세종 165명 등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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