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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록 2022.07.26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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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응급조치법 홍보

햇빛 최대한 피하고 물 자주 마셔야

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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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6일 횡성읍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한다.

횡성군 보건소가 전통시장의 상인, 방문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과 온열질환 응급조치법을 홍보하고 부채·물티슈 등을 배부한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기간 노출 시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일사병, 열사병 같은 질병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환자를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어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야 한다.

유의해야 할 점은 환자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 도움은 되지만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억지로 먹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속히 119에 신고하거나 병·의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질환 급증이 우려된다"며 "야외활동 시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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