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77년생 엄연히 다른 솜씨 콧대를 높여요

등록 2022.08.12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녹유 오늘의 운세] 77년생 엄연히 다른 솜씨 콧대를 높여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2일 금요일(음력 7월 15일 정유)

▶ 쥐띠
48년생 준비 없는 이별 슬픔이 더해진다.60년생 답답했던 살림 시원하게 풀려진다.72년생 아름다운 재회 미소 꽃이 피워진다.84년생 별 고운 만남 추억을 만들어보자.96년생 깔끔한 마무리로 숙제를 마쳐보자.

▶ 소띠
49년생 꿈조차 꾸지 못한 호사를 누려보자.61년생 적시적소 기회 유명세를 탈 수 있다.73년생 숫자 계산에 꼼꼼함을 가져보자.85년생 높아지는 언성 쉼표를 찍어내자.97년생 어깨 넘어 배운 공부 제때 쓰여 진다.

▶ 범띠
50년생 밝고 건강하게 시련과 맞서보자.62년생 그리운 얼굴 빈자리가 커져 간다.74년생 혼자는 역부족 주변 힘을 빌려보자.86년생 그간의 노력이 남의 손에 갈 수 있다.98년생 잘한다, 칭찬 듣는 수고에 나서보자.

▶ 토끼띠
51년생 어지간히 궁금해도 애써 외면하자.63년생 뜨거운 기대는 차갑게 식어간다.75년생 익어가는 벼처럼 겸손해야 한다.87년생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어주자.99년생 작품을 구상하듯 고민에 빠져보자.

▶ 용띠
52년생 바람소리 시원한 소풍에 나서보자.64년생 절반의 성공으로 만족을 가져보자.76년생 자존심이 상해도 포기를 서두르자.88년생 가슴 속에 비밀 땅으로 묻어내자.00년생 반대 의견이 정답임을 알아내자.

▶ 뱀띠
41년생 유별난 식탐 건강을 해칠 수 있다.53년생 기다렸던 손님 반가움을 나눠보자.65년생 희망의 씨를 뿌려 내일을 살찌우자.77년생 엄연히 다른 솜씨 콧대를 높여보자.89년생 먼저 하는 양보 평화를 지켜내자.01년생 열심히 흘린 땀 값으로 매겨진다.

▶ 말띠
42년생 옆구리가 찔려도 윈칙을 지켜내자.54년생 얼굴가득 행복한 웃음이 그려진다.66년생 뜻 깊은 선물에 만감이 교차한다.78년생 미워도 다시 한 번 잘못을 감싸주자.90년생 밤이 짧아지는 축하를 받아보자.02년생 좋다 하는 표현도 속으로 해야 한다.

▶ 양띠
43년생 괜히 하는 허세 본전도 못 건진다.55년생 나이가 벼슬이다. 체면치레 해보자.67년생 새로운 계획에 밑그림을 그려보자.79년생 중간다리 역할로 술 석 잔을 받아내자.91년생 부담스러운 제안 등을 보여 내자.03년생 반복되는 실수 회초리를 맞아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멋있는 화해로 우정을 지켜내자.56년생 여전히 진행 중 앞만 보고 달려가자.68년생 불리한 조건에도 악수를 나눠보자. 80년생 실패한 적이 없는 흥정에 나서보자.92년생 자신감 얻어지는 응원을 받아보자.

▶ 닭띠
45년생 옆구리가 찔려도 원칙을 지켜내자.57년생 기쁜 눈물이 나는 소식을 들어보자.69년생 먼 나라 이야기에 귀를 막아내자.81년생 책 읽는 공부로 실력을 쌓아가자.93년생 향기로운 유혹에 곁을 내어주자.

▶ 개띠
46년생 재미있는 놀이로 기분전환 해보자.58년생 애정 어린 눈 맞춤 사랑이 되어간다.70년생 세모인지 네모인지 선을 그어내자.82년생 잠시 하는 위기 초심을 지켜내자.94년생 꾸미지 않는 진심만을 보여 내자.

▶ 돼지띠
47년생 외로울 틈이 없이 바쁘게 움직이자.59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명예가 우선이다.71년생 자칫 하는 방심 대세를 그르친다.83년생 달리 하는 부탁 초라하게 보여 진다.95년생 기본에 충실한 모범생이 돼야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