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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심야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추가 피해 없게"

등록 2022.08.10 22:39:10수정 2022.08.10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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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영상회의
"폭우 피해 시설 신속하게 복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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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8.8~11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8.1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심야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집중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환경부, 국토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서울·경기, 대전·세종·충북·충남, 경북도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기상 전망과 대처상황, 서울-용인 고속도로 복구 현황 등을 보고받으면서 "폭우 피해 시설들을 신속히 복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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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8.8~11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8.10. kgb@newsis.com

또한 "내일도 충청권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과 사전 대피 안내 등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호우 대응에 나선 공무원과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실종자 수색과 이재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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