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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목도교 홍수경보 격상…자정께 위험 수위 도달

등록 2022.08.10 23:49:29수정 2022.08.11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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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는 집중호우가 계속되자 10일 수위 조절을 위해 충북 괴산댐 7개 수문을 모두 열어 하류로 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2.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10일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괴산 달천과 청주 무심천에 홍수특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10시50분을 기해 괴산군 달천 목도교 지점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격상했다.

현재 목도교 수위는 4.22m다. 11일 오전 0시10분께 홍수경보 기준인 4.5m(해발 92.293m) 안팎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괴산댐의 7개 수문을 모두 열어 초당 400여t을 방류했다. 괴산댐의 수문 전면 개방은 2020년 8월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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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10일 오후 9시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충북 청주시 무심천의 수위가 차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무심천 흥덕교의 수위는 4.08m로 홍수주의보 기준인 4m를 넘어섰다. 이 수치가 5m를 넘으면 홍수경보가 내려진다. 2022.08.10. imgiza@newsis.com



금강홍수통제소도 이날 오후 8시20분을 기해 청주 무심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9시를 전후해 홍수주의보 기준인 수위 4m를 넘었으나 오후 11시40분 현재 3.64m로 낮아진 상태다.

미호천(미호천교)의 수위는 홍수주의보 기준(7m) 아래인 5.63m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괴산과 청주에는 각각 130.5㎜, 212.6㎜의 비가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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