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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히말라야', 국악 접목…정가보컬 장명서 협업

등록 2022.08.11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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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규 7집 '세븐 콤마(SEVEN,)' 2막 '빛을 따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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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재범. 2022.08.11. (사진 = 블루씨드 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임재범이 정규 7집 '세븐 콤마(SEVEN,)'의 2막 '빛을 따라서…'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블루씨드컴퍼니가 11일 밝혔다.

'빛을 따라서…'에는 희망을 품고 빛의 방향을 따라 걸으며 만나게 될 여러 의미의 빛을 표현했다. 반드시 일어나라는 '희망의 빛', 영원한 사랑인 '불멸의 빛', 스스로의 인생을 격려하는 '꿈의 빛'을 '히말라야', '우주의 전설', '불꽃놀이' 3개의 수록곡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타이틀곡 '히말라야'는 따뜻한 봄은 결코 갈 수 없는 곳 히말라야 꼭대기를 한밤에 기어오르고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특히 이 곡은 임재범이 7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획 단계부터 전통성악의 한 갈래인 정가(正歌)와 협업을 생각했다. 정가는 '아정(雅正)한 노래'라는 뜻이다. 낭창낭창한 목소리로 우리말의 몽글몽글한 뉘앙스를 살려내는 장르다. '히말라야'에서 '여창 가객' 장명서와 호흡을 맞춘 이유다.

'히말라야'는 임재범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 연주가 압권이다. 강력한 기타 리프와 한국 전통 국악기인 대금, 아쟁이 어우러져 거대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곡으로 완성됐다. 뮤직비디오 또한 3D 기법으로 제작했다.

팝&록 스타일의 '우주의 전설'은 인간이 평생 갈망하는 영원한 사랑에 대한 존재를 표현했다. 색다른 표현으로 접근해 임재범이 그동안 보여준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감성을 전한다.

세 번째 트랙 '불꽃놀이'는 아름다운 장면을 위해서 몸을 태우는 불꽃처럼 자신도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임재범은 앞서 '세븐 콤마'의 프롤로그곡 '위로'를 시작으로 1막 '집을 나서며…'를 발매하며 주목 받았다. '세븐 콤마'는 앞으로 발매될 3막과 에필로그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총 11곡이 담긴 앨범으로 완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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