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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김영소·정성하·장하은, 기타리스트 뭉친다

등록 2022.08.11 1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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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골든 핑거스' 포스터. (사진=아트앤아티스트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내 기타리스트의 전설인 함춘호와 어쿠스틱 기타의 계보를 잇고 있는 김영소, 정성하, 장하은이 뭉친다.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골든 핑거스: 함춘호, 김영소, 정성하, 장하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함춘호는 80년대 '시인과 촌장' 멤버로 본격적으로 기타리스트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도 왕성한 현역 활동을 하고 있다.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로 특유의 따뜻한 톤과 정갈한 연주를 선보이며 당대 대표 뮤지션들과 함께 역사를 써오고 있다.

김영소는 JTBC '슈퍼밴드' 우승팀인 '호피폴라' 멤버로, 콜드플레이가 극찬할 만큼 매력적인 멜로디와 리듬, 화성을 핑거스타일 주법에 담아 연주한다. 1세대 유튜버인 정성하는 기타 한 대로 유튜브 동영상 1억뷰를 기록하고 한국인 최초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기타리스트다.

장하은은 JTBC '슈퍼밴드2' 파이널에 오른 기타 4중주팀 '포코'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유니언 시티 오케스트라 카네기 홀 협연, 미국 뉴저지주 평화공로상 수상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화,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네 명의 기타리스트는 대표곡을 비롯해 가요, 팝, OST,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솔로 연주를 포함해 듀오, 트리오, 그리고 네 명이 함께하는 콰르텟까지 특별한 어쿠스틱의 세계를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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