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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폭우로 149회 출동…21명 구조 35명 안전조치

등록 2022.08.11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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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11일 나흘간 폭우 관련 신고 2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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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오전 강릉소방서 구조대 대원들이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된 피서객들에게 구호물품을 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149회 출동해 21명을 구조했고 35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다고 밝혔다.

4일간 도소방본부 상황실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5976건이고 이 중 호우 관련 신고가 276건으로 평소 대비 15배 높았다.

도소방본부는 이번 폭우 재난에 장비 118대와 342명의 소방관들을 출동시켜 8건 21명을 구조하고 8건 45명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또한 배수지원 16건 113t, 낙석과 쓰러진 나무 등 도로 장애물 처리 23건, 주택 위험 상황 안전조치 26건 등 149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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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오전 인제소방서 구조대 대원들이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에서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된 피서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최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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