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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北 여간첩이라니…'충격'

등록 2022.08.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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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세계 첩보사에 한 획을 그은 북한 여간첩에 대해 조명한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북한 여간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1992년 14대 대선에서는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가 격돌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접전이 펼쳐졌다. 그런데 대선이 치러지기 두 달 전,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이라는 대규모 간첩단이 발각되며 대선판에 영향을 끼친다. 당시 안기부는 간첩단 조직원이 무려 400여 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활동금을 지원받고 간첩 표식까지 만들어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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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영상 캡처 . 2022.08.12. (사진=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대규모 간첩단을 조직하고 조종했던 북한 간첩 우두머리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70대 할머니 모습이라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심지어 그는 더 할머니 같은 외모를 연출하기 위해 생니를 뽑기까지 했다고.

무려 10년에 걸쳐 한국에서 간첩으로 활동했던 그는 철저히 자신을 숨기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런 행동'까지 했다고 해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 그의 고향은 한국이며 진짜 가족도 한국에 남아있다고 해 다시 한번 충격을 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14대 대선 당시 대규모 간첩단이 접선했던 방법은 무엇인지, 70대 여 간첩은 어떤 이유로 북한 간첩이 된 것인지 공개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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