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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약사 신사업으로 역할 '톡톡'

등록 2022.08.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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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아제약 ‘오쏘몰 이뮨’(사진=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의 신사업 1순위인 건강기능식품이 새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보다 135.9% 증가한 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2분기 매출은 58억원이었다.

오쏘몰 이뮨은 독일 오쏘몰(Orthomol)이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이 회사 미래전략 사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메노락토'는 출시 2년3개월여만에 7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살사라진' 다이어트 제품과 고함량 비타민 제품 '메리트C'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휴온스는 하반기에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사군자', 피부 미백 음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올 2분기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반기에는 간 건강 전문브랜드 '에너씨슬'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주력사업을 수행하면서 시너지를 일으킬 신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며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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