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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대기 불안정 비 예보...예상 강수량 30~80㎜

등록 2022.08.13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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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기온 27~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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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5일 오전 서울 도심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이날 수도권,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2.08.05. chocrystal@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13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가 충돌해 중국 내륙에 기압골이 점차 발달하고 있다.

기압골은 내일부터 서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기압골로부터 남서류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해 점차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지겠다.

이에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려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밤에서 내일 새벽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수원 23도 등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수원 28도 등 27~29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비가 추가로 내려 피해가 우려되니 기상 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면서 "산사태와 옹벽,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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