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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확 달라진 얼굴…"박박 우는 중" 왜?

등록 2022.08.13 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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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2022.08.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2022.08.1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이뻐서 박박우는 중"이라며 셀카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진한 속눈썹과 메이크업으로 이전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만 19세인 최준희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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