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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지훈, 잠실구장 펜스 넘겼다…데뷔 이후 처음

등록 2022.08.14 1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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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두산전서 동점 솔로 홈런
전의산은 비거리 140m짜리 대형 투런포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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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 5회초 1사1루 SSG 최지훈이 타격하고 있다. 결과는 병살타. 1루수 문보경이 1루 최지훈을 터치 후 2루로 송구한 공을 2루수 오지환이 받아 2루로 진루한 SSG 추신수를 태그해 병살시켰다.  2022.04.14. chocrystal@newsis.com

SSG 랜더스의 최지훈(25)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잠실구장 펜스를 넘기는 경험을 했다.

최지훈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회초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훈은 상대 선발 곽빈의 2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2020년 프로에 데뷔한 최지훈이 국내에서 가장 큰 잠실구장에서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타자인 최지훈은 홈런이 많지 않다. 이날 친 홈런이 프로 통산 12번째 대포다.

시즌 6호 홈런을 친 최지훈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달성했다. 지난해 기록한 5홈런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이었다.

이후 1사 1루에서는 전의산이 대형 홈런을 쏘아올렸다.

전의산은 곽빈의 5구째 시속 149㎞짜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40m짜리 홈런이었다. 두산 구단 트랙맨 데이터에는 비거리가 141.7m로 측정됐다.

전의산은 7월 24일 잠실 두산전 이후 21일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신고했다. 당시에도 전의산은 곽빈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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