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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결승골' K리그2 대전, 충남아산 2-1 꺾고 2위로(종합)

등록 2022.08.14 2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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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과 K리그 최다 홈 연속 무패(23경기) 기록 타이

'티아고 16호골' 경남, 김포에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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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2 대전 윌리안.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에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50(14승8무5패)을 기록하며 선두 광주FC(승점 62)에 이어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또 지난해 7월부터 홈에서 23경기 무패(16승7무)를 이어갔다. 이는 2004~2005년 울산 현대의 K리그 최다 홈 연속 무패 기록과 타이다.

반면 3연패를 당한 충남아산은 리그 5위(승점 39·10승9무9패)에 머물렀다.

충남아산이 전반 33분 유강현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다. 리그 득점 2위인 유강현의 시즌 14호골이다.

반격에 나선 대전은 전반 40분 카이저의 헤딩 동점골로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또 4분 뒤엔 윌리안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역전골을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양 팀은 후반에도 치고받는 공방전을 이어갔으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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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2 경남 티아고.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솔터축구장에선 경남FC가 김포FC에 3-1로 승리했다.

경남은 전반 18분 티아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35분 김포 나성은에 동점골을 내줬다.

티아고는 이날 시즌 16호골로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39분에 갈렸다. 원기종이 문전에서 헤딩이 막히자 재차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승기를 잡은 경남은 후반 추가시간 모재현이 쐐기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6위 경남은 승점 38(10승8무10패)를 기록하며 5위 충남아산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포는 7위(승점 29 7승8무14패)로 제자리걸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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