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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해역서 밀수 연료유 2만2000ℓ 실은 선박 나포

등록 2022.08.15 0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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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만= AP/뉴시스] 이란 혁명수비대가 3일 공개한 베트남유조선 나포장면 사진.  가운데 이란 해군의 쾌속단정들이 왼쪽 미군함을 앞에두고 오른쪽의 대형 베트남유조선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테헤란=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이란 정예 혁명수비대(IRGC)는 남부 해역에서 밀수 연료유 2만2000ℓ리터를 적재한 선박을 나포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페르시아 수역에서 해당 선박을 발견하고서 나포했으며 밀수 연료유를 몰수했다.

이란 호르무즈간주 모지타바 카흐레마니 검찰총장은 연료유 밀수업자에는 벌금과 실형, 불법자산의 몰수 등 강력한 처벌이 내려진다고 밝혔다.

카흐레마니 검찰총장은 밀수 선박의 소유권은 이란 정부에 귀속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 당국이 조직적인 연료유 밀수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이란의 이익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0일 카흐레마니 검찰총장은 이란 해군이 남부 수역서 밀수 연료유 22만7000ℓ 적재한 선박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4월 24일과 14일, 9일에도 혁명수비대 해군은 페르시아 해역에서 연료유 20만ℓ, 25만ℓ, 22만ℓ 실은 외국 선박을 나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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