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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 소매판매 전년比 2.7% 증가…시장 전망치 하회

등록 2022.08.15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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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中 부가가치 산업생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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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중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가 1년 전과 비교할 때 다소 증가했지만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7월 소매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일본 지지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시장 전망치인 5%를 크게 하회하는 것이자, 전달(3.1% 증가)보다도 둔화된 것이다.

광공업 생산도 3.8% 증가하긴 했지만 전월(3.9% 증가)보다 증가세가 미미했다.

중국의 소매 판매는 지난 3월 3.5% 하락한 데 이어 4월 -11.1%, 5월 - 6.7%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폭넓은 투자 동향을 나타내는 1~7월의 도시지역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아울러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인 부가가치 산업생산은 올 들어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에만 산업생산의 증가율은 전년 대비 3.8% 증가를 기록했고 전월 보다도 0.38% 증가했다.

산업 생산량은 연간 사업 매출이 2000만위안 이상인 대기업의 기업활동을 측정하는 데 쓰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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