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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열풍 시발점'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신곡 낸다

등록 2022.08.15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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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ID. 2022.08.15. (사진 =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새 앨범을 발매한다.

15일 음반사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따르면, 이엑스아이디는 지난 13일 선보인 네이버 나우 스페셜 방송 'EXID 10주년 생일파티 라이브'에서 신곡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난 10년의 에피소드를 나눴다. 또 '직캠 안무 영상'으로 화제가 된 '위아래' 등 히트곡 메들리 시그니처 댄스와 대표곡 '매일밤'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신곡 라이브를 들려줬다. 이엑스아이디는 곡에 대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팬송'"이라고 소개했다.

소니뮤직은 "짧은 맛보기 라이브였지만 진솔한 가사를 통해 멤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귀띔했다. 방송에서 이엑스아이디는 머지않아 정식으로 신곡을 발매할 것이라고 했다.

또 10년 간의 사랑을 표현한 팬들의 깜짝 메시지에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엑스아이디, (팬덤명인) 레고(LEGGO),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EXID는 지난 2012년 2월 싱글 '홀라(Holla)'로 데뷔했다.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제작한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데뷔 초창기에는 6인조였다.

하지만 다른 멤버 3명이 탈퇴하고 원멤버 하니·엘리(LE)·정화에 솔지·혜린이 가세하면서 5인조로 재편했다. 이 구성으로 같은 해 8월13일 첫 미니음반 '히피티 홉(HIPPITY HOP)'을 발표했는데, 이날을 공식 데뷔일로 보고 있다.

데뷔 초창기엔 반향을 얻지 못했다. 2014년 발표한 '위아래'가 이듬해 초 소셜 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이 나 역주행 기록을 쓰며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하니의 '위아래' 직캠(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인기 진원지였다. 이후 K팝 문화 중 하나가 된 '직캠 열풍'의 시발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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