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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권주자들,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 희생 존경·경의"

등록 2022.08.15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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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 "국익 중심 실용 외교 통해 위기 기회로"
박용진 "위기 극복, 성장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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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77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은평구 도로에 진관사 태극기가 걸려있다.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지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 과정에서 발견되어 보물 제2142호로 지정됐다. 2022.08.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빼앗긴 빛을 되찾고 새로운 나라에 대한 희망을 세운 날"이라며 "일제의 탄압과 폭거에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야 할 때"라며 "이분법적 사고, 양자택일을 뛰어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야 한다. 역사적 책임과 합당한 법적 배상을 전제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를 벗어나지 않고, 합리적 국제연대의 틀을 깨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그것이 어떤 고난 앞에서도 자주독립의 꿈을 잃지 않았던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제77주년 광복절이다"라며 "광복절은 빛 광(光), 돌아올 복(復)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이라고 표했다.

그는 또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가족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높이 받들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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