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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승객 83명 태운 여객선 기관고장으로 멈춰…해경 출동

등록 2022.08.15 21:29:37수정 2022.08.15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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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객선 2차 사고 우려해 닻 내리고 구조 기다려
승객 전원 해경함정 옮겨 타 땅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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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5일 오후 승객 83명이 속초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으로 옮겨 탔다.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2022.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5일 오후 강원도 강릉에서 승객 83명을 태운 여객선이 항해 중 기관고장으로 멈춰 해경이 출동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 강릉시 주문진항 동방 약 2.7㎞(약 1.5해리) 해상에서 여객선 A호(846t·주문진 선적)가 기관고장으로 멈췄다.

여객선에는 관광객 83명과 선장·선원 15명 등 총 98명이 승선했다.

선장은 파도에 떠밀려 2차 사고가 날 것을 우려해 닻을 내릴 것으로 지시했다.

승객 83명은 해경함정으로 옮겨 타 항구로 들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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