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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에 임신·재혼 겹경사 이재은 "7개월차, 성별은 딸"

등록 2022.08.16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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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마당' 영상 캡처 . 2022.08.16. (사진= 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탤런트 이재은(42)이 재혼하게 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16일 방송된 KBS 1TV TV교양 '아침마당'에서는 최근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겹경사를 맞은 이재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은은 "7개월 들어간다. 워낙 노산이라 아들, 딸 구별 않고 건강하게만 낳고 싶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딸이라고 해주시더라"고 2세의 성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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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마당' 영상 캡처 . 2022.08.16. (사진= 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생에서 아기를 포기했었다는 이재은은 "좋은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많으니까 (그랬었다). 원하는 이상향의 삶은 포기 해야겠구나, 연애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사랑할 수는 있지만 내가 내 자식을 낳고 사랑하긴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좋은 일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연애 기간과 임신 기간이 거의 비슷해 주변에서 재혼을 서두른 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했다. 그는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되려니까 이렇게 빨리도 되는구나. 보면 볼수록 저보다 큰 사람처럼 느껴져셔. 생긴 것도 워낙 잘생겼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저는 항상 운명적인 만남은 없다고 생각했다.이혼을 한 것도 있고 그래서 사랑을 잘 안 믿는다. 인물은 나쁘지 않고 키 나쁘지 않고 이렇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재은은 데뷔 37년차 베테랑 연기자다. 지금까지 레전드 시트콤으로 회자되고 있는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2000)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2006년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후에도 행복해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2017년 합의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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