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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의 탱고발레, 돌아온다…임정희·고상지 합류

등록 2022.08.1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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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원의 탱고발레.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2.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탱고는 3분의 사랑이에요."

3분간 열정적인 탱고음악에 춤을 춘다. 그 시간 안에 만남과 사랑, 이별의 서사를 담아내며 교감이 이뤄진다. 멈춰버린 누군가의 기억 속에 가수는 어느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과 이별의 파노라마를 그린 발레리나 김주원의 탱고발레 '3 미닛 : 수 티엠포(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이 오는 10월8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9년 세종문화회관 컨템포러리S 시리즈로,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기존 공연에 새로운 대본과 연출을 더하고 탱고 음악의 비중을 높여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프리다' 등으로 호평을 받은 추정화가 대본과 연출로 합류해 극으로서 작품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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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원의 탱고발레.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2.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탱고와 발레의 이질적인 움직임을 조화롭게 해석한 김주원과 음악감독 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협업도 주목할 점이다. 극의 굵직한 흐름을 이어가는 밀롱가 가수 역할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정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또 국내외 발레단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김희현, 윤별, 김현웅 등 발레리노들이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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