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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원에 엄태영 전주혜 의원·주기환 정양석 최재민 이소희 인선

등록 2022.08.16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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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후 상임전국위에서 與비대위 인선 의결 예정
엄태영·전주혜 초선 의원…정양석·주기환 원외 인사
청년 몫으로 최재민 강원도의원·이소희 세종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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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총 9명의 비대위원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 인선 안건이 의결되면 국민의힘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주호영 위원장을 포함해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과 6명의 지명직 비대위원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지명직 비대위원에는 엄태영 의원(초선·충북 제천시단양군) 전주혜 의원(초선·비례)과 정양석 전 의원이 내정됐다. 정 전 의원은 지난 김종인 비대위원회 체제에서 사무총장으로 지낸 바 있다.

또한 지난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도 원외 비대위원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주 후보의 자녀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채용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통령실은 "능력을 검증했다"고 일축했다.

한편 청년 몫 비대위원으로는 최재민 강원도의원(38), 이소희 세종시의원(35)이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비대위 인선 보고를 마친 후 3시에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 인선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주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해 "가급적 당을 조기 안정화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했다"면서 "충분히 대표성을 고려했지만 많은 영역을 대표하기에는 6명으로서는 어려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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