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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분기 적자전환…"영업환경 악화에 수익 감소"(종합)

등록 2022.08.16 1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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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장금리 급등·거래대금 감소에 수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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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유안타증권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120억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내외적 악재에 따른 증시 약세로 인해 수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올해 2분기 120억3326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년 동기(688억5988만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선 셈이다.

2분기 포함 상반기 영업이익은 86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2100억3600만원)대비 95.87% 감소했다. 2분기 포함 당기순이익은 225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1637억1400만원) 대비 86.22% 감소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급등하고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올해 상반기 수익이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채권운용 프로세스 고도화와 리테일 수익구조 다각화와 중대형 IPO(기업공개) 거래를 추가확보할 계획"이라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영업을 추진하는 등 IB(투자은행)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수익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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