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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드리고 해트트릭' 안양, 부천 4-2 잡고 2위 도약

등록 2022.08.16 2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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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양,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7승4무
부산, 이랜드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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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FC안양 안드리고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브라질 출신 안드리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2위로 도약했다.

안양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에서 안드리고의 해트트릭과 백동규의 골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완승으로 11경기(7승4무)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다.

14승10무5패(승점 52)가 된 안양은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50), 부천(승점 49)을 3위, 4위로 밀어냈다.

올해 안양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한 안드리고는 팀 역사상 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새 이정표를 세웠다.

경고누적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아코스티도 도움 2개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시즌 7번째 도움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로 패배가 없던 부천은 안양의 날선 공격력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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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박정인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안드리고의 골로 포문을 열었다. 아코스티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문 오른쪽 모서리를 잘 노렸다.

안드리고는 전반 30분에도 역습 기회를 살려 백성동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했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안양은 후반 13분 백동규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안드리고는 후반 33분 구대영의 땅볼패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백힐로 연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부천은 박창준이 후반 42분과 추가시간에 2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뒤였다.

한편,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는 박정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FC를 1-0으로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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