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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우승에 '김다혜X황규창'

등록 2022.08.17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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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립정동극장의 '청춘만발'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김다혜X황규창'. (사진=국립정동극장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립정동극장이 주최하는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김다혜X황규창'이 선정됐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진행된 경연 무대는 본선에 올라온 6팀이 다채로운 창작 국악으로 실력을 겨뤘다.

6팀은 팀 오디세이(Team. Odyssey), 최수정, 속속곳, 김다혜X황규창, 앙상블 하날, 창작아티스트 오늘 순서로 하루씩 무대에 올랐다. 우수 아티스트는 '창작아티스트 오늘'이 차지했다.

김다혜X황규창 팀은 가야금 연주자 김다혜와 타악 주자 황규창이 합심한 그룹으로 국악기가 가진 본연의 소리에 집중한 음악을 위해 결성됐다. 전통 현악기와 타악기 매력을 표현하는 듀오는 '허무주의 시대는 성자의 말이 답이 아니다' 부제 아래 인간의 감정을 자연의 질감에 빗댄 창작곡들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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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립정동극장의 '청춘만발' 우수 아티스트에 선정된 '창작아티스트 오늘'. (사진=국립정동극장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작아티스트 오늘은 작곡가 김성은, 타악 연주자 김태현, 민요 조은주, 판소리 양혜원 소리꾼으로 이뤄진 4인조 그룹이다. 팀명에서 뜻하듯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오늘'을 공유하고자 하는 당찬 포부로 '몽;움' 무대를 꾸몄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와 함께하는 사업은 올해의 아티스트에게 6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11월에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아티스트에게는 3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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