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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MGA와 '아머드 사우루스' 글로벌 계약

등록 2022.08.17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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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머드 사우루스 글로벌 리메이크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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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문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완구·엔터테인먼트 회사인 MGA엔터테인먼트와 '아머드 사우루스' 글로벌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미디어와 MGA는 대원미디어의 히트 시리즈인 '아머드 사우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시각 효과(VFX)와 실사를 혼합한 새로운 영상 시리즈를 개발,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영상물의 전 세계 배급(한국, 일본, 중국 이외 지역) 외에도 완구, 상품화 권리가 포함됐다. 아머드 사우루스의 브랜드, 콘텐츠, 제품의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글로벌 출시는 2024년 중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원미디어에서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방영한 국산 TV 시리즈인 아머드 사우루스는 기계적인 힘을 가진 장갑 공룡과 훈련된 조종사가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 침략자들과 싸우는 스토리다. MGA와 함께 새롭게 구상하는 시리즈의 시즌1은 30분짜리 에피소드 13개로 계획돼 있다. 기존 VFX, 라이브 액션에 대한 업데이트는 물론 전 세계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원미디어의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과 MGA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다양한 범주의 IP(지식재산권) 관리 경험 및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한 이번 계약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2024년에는 장난감, 기타 라이선스 제품의 판촉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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