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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심사위원

등록 2022.08.17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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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사진=봄아트프로젝트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제11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진주는 지난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측은 "우승자로서 기교와 예술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은 연주자"라고 소개하며 위촉 사실을 밝혔다. 대회는 오는 9월25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는 1982년 바이올리니스트 조세프 깅골드(1909~1995)가 창설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올린 콩쿠르 중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가입된 유일한 대회다. 16세부터 29세까지 바이올린 유망주를 대상으로 4년마다 개최되며 '바이올린계 올림픽'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역대 한국인 입상자는 2010년 우승자인 클라라 주미 강을 비롯해 임지영(2014년·3위), 김다미(2014년·4위) 등이 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에는 심사위원장 제이미 라레도, 노아 벤딕스-발글레이, 강동석 등이 위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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