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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아내라 부르려 한다"…10월 뉴욕서 결혼

등록 2022.08.17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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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케빈오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8.17.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케빈 오(32·오원근)가 배우 공효진(42)과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소감을 전했다.

케빈오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심경을 밝힌 영문 및 한글 번역 메모장도 남겼다. 또 '너도 나도 잠든 새벽'이란 제목이 적힌 오선지에 작곡 케빈 오·작사 공효진이라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케빈 오는 메모에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공효진)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솔 메이트가 됐다. 곧 저는 그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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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케빈오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8.17.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저희는 이번 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너무나 사랑 받는 여배우와 함께하게 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헌신으로 함께 해 준 팬 여러분이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자 행복"이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이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곡들도 예고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배우 현빈·손예진의 결혼식에서 공효진이 부케를 받아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곧이어 4월 공효진과 케빈 오는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설이 퍼진 이날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과 케빈 오가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예정지는 케빈 오의 고향인 미국 뉴욕으로 전해졌다.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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