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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초반 흥행 '청신호'

등록 2022.08.18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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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인기 1위 기록
원스토어·PC 매출 비중 3분의1 넘어
수동 전투 및 동화풍 그래픽 등 차별화 콘텐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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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컴투스 신작 소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이 출시 이틀만에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5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고,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평점도 4.4~4.6점의 높은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출시 이틀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신규 유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특히 원스토어와 PC 부문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크로니클은 플레이 초반 원하는 소환수를 확보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한 선별 소환 시스템은 많은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유저들은 계정을 다시 생성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선별 소환 시스템으로 원하는 소환수를 부담없이 획득할 수 있다.

지난 16일 국내 출시된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 기반 최초의 MMORPG로, 3명의 소환사와 350종 소환수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팀 구성의 재미가 특징이다. IP최초 소환사로 등장하는 유저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해 동화 감성 그래픽의 다양한 시네마틱 영상으로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이야기를 제공한다. 기존 MMORPG 답지 않은 수동 전투 손맛을 살린 시스템도 반전 매력으로 컴투스는 꼽았다.

컴투스는 오는 11월 '크로니클'을 블록체인 생태계 C2X와 연동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 측은 "크로니클이 소환형 MMORPG라는 차별화로 ‘크로니클’의 게임성 검증에서 합격점을 받은 만큼 서머너즈 워 IP의 인기가 높은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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