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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출정 선포…25~27일 대회

등록 2022.08.18 18:51:20수정 2022.08.18 1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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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감독에 단기 전달, 시 선수단 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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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경기 용인시가 2022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출전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가 18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022 용인‘과 ’제12회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2022 용인‘ 등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시 선수단 출정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국회의원, 40개 종목의 선수와 체육회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이 시장(용인시장애인체육회장)이 용인시 장애인체육회 총감독인 정연영 사무국장에게,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이 시 체육회 총감독인 신훈종 사무국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용인시 선수단의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출정을 공식 선포했다.

이어 김동준(당구) 선수와 홍미연(보치아) 선수가 용인시 선수단(685명)을 대표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룰 것을 다짐하며 선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치밀한 준비에 감사하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확신한다”며 “자랑스러운 용인시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시의 이미지를 높여 주기 바라며 작은 사고 없이 대회를 잘 치르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정정당당한 용인시 선수단으로서 시의 명예를 드높여주기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용인시에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25개 종목에 432명, 9월 1~3일 열리는 제12회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15개 종목에 253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한편, 지난 10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진행된 당구 3쿠션 개인전에서 김동준 선수가 최종 우승하며 용인시 소속 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승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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