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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만든 신곡 뮤비…애플, 박재범과 캠페인 콜라보

등록 2022.08.18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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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이패드로 만들다' 캠페인으로 박재범 신곡 'Bite' 뮤비 제작
웹툰 '정년이' 나몬 작가 그림에 김규하 감독 연출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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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패드(iPad)로 만들다' 캠페인의 새 시리즈를 통해 박재범의 신곡 'Bite'(바이트)의 뮤직비디오를 아이패드 및 애플 펜슬을 비롯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애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의 힙합, R&B 대표 가수인 박재범이 애플의 아이패드와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신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애플은 '아이패드(iPad)로 만들다' 캠페인의 새 시리즈를 통해 박재범의 신곡 'Bite'(바이트)의 뮤직비디오를 아이패드 및 애플 펜슬을 비롯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앱으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인기 네이버 웹툰 '정년이'를 그린 나몬 작가의 그림을 바탕으로, 여러 편의 광고에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인 김규하 감독이 연출했다.

뮤직비디오는 신곡 'Bite'의 가사에 담긴 의미와 정서를 환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이에 대해 애플은 아이패드의 다양한 전용 크리에이티브 앱을 활용해 시청자를 초현실적인 가상 세계로 초대하고, 아티스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만화 제작 앱인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3D 공간 안에 그림을 배치하여 가상의 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멘탈 캔버스 드로우' 등의 앱이 활용됐으며, 일러스트 작업부터 애니메이션, 기본적인 편집까지 상당 부분이 아이패드에서 이뤄졌다.

평소에도 아이패드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몬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새롭게 3D 작업에 도전해볼 수 있었고, 웹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나몬 작가는 "평소에도 아이패드를 즐겨 사용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곡을 듣고 느낀 감정과 스토리를 아이패드의 다양한 앱을 활용하여 최대한 풍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곡의 흥겨운 리듬, 유쾌한 가사와 웹툰의 다채로운 스타일 및 기법이 어우러진 'Bite' 뮤직비디오를 많은 사람들이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방법으로 즐겨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역시 아이패드를 초창기부터 사용해왔던 김규하 감독은 "박재범의 신곡 'Bite'를 해석하고, 이를 나몬 작가 특유의 작품과 웹툰이라는 양식으로 표현하는 모든 과정이 새로운 도전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많은 팬들이 박재범의 음악과 아이패드로 창작된 나몬의 웹툰이 만나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새로운 차원의 스타일을 만끽하고, 곳곳에 숨어 있는 상징적인 의미와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범의 'Bite' 뮤직비디오는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JAY PARK)은 물론, 캠페인 기간인 18~31일 애플 뮤직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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