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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구내식당 '구청장 전용칸' 존재 안 해"

등록 2022.08.19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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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용칸에서 나홀로 식사 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구청장 전용칸이란 장소도 결코 존재하지 않아"
"명백한 허위 기사…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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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1동주민센터에서 중복을 맞아 열린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소머리국밥 나눔 행사에서 국밥 포장을 하고 있다. (사진= 송파구 제공) 2022.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구내식당 전용칸에서 나홀로 식사를 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구청장 전용칸이라는 장소는 결코 존재하지 않고, 전용칸에서 나홀로 식사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 구청장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구청장의 나홀로 점심식사를 위해 직원들에게 식판 셔틀을 시켰다는 기사는 악의적 허위 기사"라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지난달 1일 구청장 취임 이후 구청을 찾는 송파 지역 인사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일주일에 한 두 번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인사들에게 직원들과 같이 줄을 서서 식판을 받아와 식사하게 할 수는 없기에 담당 직원이 미리 식사를 준비해 놓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서 구청장이 취임 후 구내식당에 전용 공간을 만들고, 구청 직원들이 식판에 미리 음식을 받아 자리에 가져다놓는다는 증언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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