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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단독사진 찍겠다"던 직원에…직접 영상통화도

등록 2022.08.19 16:23:00수정 2022.08.19 2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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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찾아…복권 후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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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용 부회장이 1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직원 한 명 한 명과 독사진을 찍는가 하면 일부 직원 가족과는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2일 광복절 특별복권 이후 첫 대외 행보로 반도체 사업장을 찾은 것이다.

이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은 2020년 8월 수원사업장 '워킹맘' 직원들과의 간담회 이후 만 2년 만이다.

직원들과 대면한 이 부회장은 이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떠한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가 끝난 이후 직원 한 명 한 명과 독사진을 찍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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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용 부회장이 19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한 직원이 출근 전 아내에게 '이 부회장과 단독 사진을 찍어오겠다고 큰소리쳤다'며 사진을 요청하자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통화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좋은 사람 모셔오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직문화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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