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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현대건설 잡고 KOVO컵 결승행…문지윤 22점

등록 2022.08.19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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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지윤·유서연 40점 합작해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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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제압하고 KOVO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GS칼텍스는 1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의 준결승전에서 3-1(25-14 25-20 21-25 27-25)로 승리했다.

A조에서 2승을 올려 조 1위로 준결승전에 오른 GS칼텍스는 현대건설마저 제압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전 승자와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GS칼텍스 문지윤(22점), 유서연(18점) 권민지(17점), 오세연(10점)이 고른 득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문지윤의 공격성공률은 50%로 높았다.

현대건설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현대건설 황연주(19점)와 정시영(12점), 고예림(11점), 양효진(10점)이 분전했지만,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GS칼텍스는 1세트에서 유서연, 한수지, 문지윤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10-5에서는 권민지의 연속 득점 등으로 16-5로 달아났다. 권민지는 1세트에서만 6점을 올려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2세트 6-6으로 맞선 상황에서 정시영의 활약을 앞세워 6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유서연, 문지연, 오세연 등 고른 득점 루투를 활용해 현대건설의 추격을 뿌리쳤다.

심기일전한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거센 반격에 나섰다. 17-17에서 상대의 네트터치 범실과 황연주의 서브에이스에 힘입어 19-17로 달아났다. 이후 22-21에서 나현수의 퀵오픈 등으로 24-21로 달아났고, 김다인의 서브득점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현대건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25-25 듀스에서 문지윤의 오픈공격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후 현대건설 황연주의 공격이 빗나가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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