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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혁신·동행축제 논의…중기부·산하기관 정책협의회

등록 2022.08.19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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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공기관의 생산성·효율성 제고 위한 토론
‘7일간의 동행축제' 성공개최 위한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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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울산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에서 열린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1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기술보증기금(기보) 등 주요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들과 서울 목동 중진공 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중기부 산하 11개 공공기관의 기관별 자체 혁신방안과 '7일간의 동행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협업방안에 대해 공공기관장의 발표와 중기부 소관 국장들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기관별 자체 혁신 방안은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서 발표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의 일환으로 기관별 혁신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공공기관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5대 분야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은 기능 및 조직·인력 효율화를 위해 기관별 핵심기능을 설정했다. 이에 따른 민간이양 및 통·폐합 기능을 구체적으로 선정하기 위한 자체 연구용역과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각 기관이 수립한 혁신방안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조정을 거쳐 이번달 말까지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으로서 산하 공공기관과의 연계·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의 목표하에 기관별 전문역량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하나로 강력한 정책 공동체'를 브랜드화해 공공기관과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기부의 하반기 중점사업 중 하나인 ‘7일간의 동행축제’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관별 자체 지원방안, 유관기관간 연계 협력 방안, 홍보방안 등을 마련하고 공유했다.

조 차관은 "그간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은 고유 업무 특성으로 인해 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기능이 부족했었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 하에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역량을 결집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정책자금, 벤처투자 등에서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세부 방안도 추가적으로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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