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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라이브, 3년 만에 日서 공연…"첫날 5만 관객 호응"

등록 2022.08.28 1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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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까지 도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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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M타운 라이브 2022' 일본 도쿄돔 콘서트. 2022.08.2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타운 라이브(SMTOWN LIVE)'가 첫날 공연을 성료했다.

28일 SM에 따르면,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가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9년 이후 일본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오프라인 공연이다. 당초 예정된 27일과 28일 양일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 29일 추가 공연이 결정됐다.

SM은 "첫날 공연 게이트 오픈 전부터 도쿄돔 주변은 오피션 MD 및 뮤직 네이션 SM타운 메타패스포트(META-PASSPORT) 부스에 참여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미리 느끼기 위한 현지 팬들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카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DREAM),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갓 더 비트(GOT the beat), 레이든, 긴조, NCT 쇼타로, 성찬, SM루키즈(ROOKIES) 쇼헤이, 은석, 승한 등이 출연했다.

각 팀별 히트곡 무대와 다양한 솔로 무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DJ 무대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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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M타운 라이브 2022' 일본 도쿄돔 콘서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2022.08.2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이날 공연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도 객석에서 직접 관람, 공연 중 슈퍼주니어와 샤이니가 관객들에게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소개하자 반갑게 화답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엔딩곡 '빛’'무대 이후 NCT의 손에 이끌려 스테이지에도 깜짝 등장해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5만 관객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한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는 이날 오후 4시 본 공연에 앞서 DJ 섹션이 펼쳐지는 오후 2시 50분부터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2008년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려온 SM타운 라이브는 올해 1월1일 전 세계에 온라인 무료 중계돼 약 5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시청수를 경신했다. 이달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3만여 관객이 모인 오프라인 공연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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