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양평에 30억 들인 세컨하우스→김무열♥윤승아는?
![[서울=뉴시스] 'TMI NEWS SHOW' 아이유. 2022.09.01.(사진=엠넷 'TMI NEWS SHOW'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324_web.jpg?rnd=20220901083408)
[서울=뉴시스] 'TMI NEWS SHOW' 아이유. 2022.09.01.(사진=엠넷 'TMI NEWS SHOW'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31일 방송된 엠넷 'TMI NEWS SHOW'에서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하우스'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2위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그가 선택한 곳은 배우 이영애의 거주지로도 유명한 경기도 양평이였다.
경기도 양평에는 이영애 외에도 약 80명 가량의 스타가 거주 중이라고. 아이유는 친할머니를 포함해 가족들의 휴식을 위해 세컨하우스를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세컨하우스는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의 면적을 22억원에 매입했다. 여기에 주변 땅도 추가로 구매해 약 8억 원을 추가했으며 세컨하우스에만 총 3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아이유는 2020년부터 꾸준히 양평군에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아이유는 경기도 과천에 46억의 개인 작업실과 본인 소유의 청담동 아파트 130억을 현금으로 내 화제를 더했다.
대망의 1위는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차지했다. 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의 4층 세컨하우스를 보유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추정가는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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