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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항암제 이송로봇 '케로' 운영

등록 2022.09.06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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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함암제 이송로봇 '케로'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항암제 이송로봇 '케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로봇 케로의 의미는 항암(Chemo) 약을 이송하는 로봇(Robot)이라는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름과 같이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항암주사 등 약물 배송을 담당한다.

로봇 도입으로 취급 및 관리가 엄격한 항암제의 분실·파손에 대한 운반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로봇의 운영으로 반복적인 이송업무를 대신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환자들은 약제투여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담당 직원들은 고객 응대와 간호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 환자 만족도도 향상될 전망이다.

케로는 약제팀에서 대기하며 약제 이송 요청시 로봇이 자유롭게 승강기를 타고 층간을 오르내린다.

주로 병원 내 신관 2층 항암주사실과 5층 항암병동으로 약제를 이송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이송로봇 '케로' 운영은 환자 중심의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로봇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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