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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등록 2022.09.07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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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의료재단이 PCR 검사센터 운영

"일일 1000명까지 검사 규모 갖춰"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7일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1층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제공) 2022.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7일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1층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제공) 2022.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포국제공항에서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승객은 이곳에 코로나19 검사소가 마련돼 있지 않아 인천공항 및 지역 검사소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7일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김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1층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 7월25일부터 해외입국자는 입국 1일차에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번 검사센터는 삼광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검사를 받을 계획인 승객들은 현장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예약을 희망할 경우 김포공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김두환 서울지역본부장은 "하루에 1000명까지 검사 가능한 규모로 검사센터가 설치됐다"며 "입국 후 즉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공항 이용객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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