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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뭉찬2' 등장해 조원희 저격…왜?

등록 2022.09.16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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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성 예고. 2022.09.15. (사진=JTBC '뭉쳐야찬다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코칭스태프 교체를 언급하며 조원희를 저격한다.

18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찬다2'의 간절한 러브콜 끝에 박지성이 '어쩌다벤져스'를 방문한다.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코치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조우한다.

이날 한국인 최초 월드컵 3연속 득점,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진출,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우승, 한국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영화 같은 업적을 쓴 박지성이 등장한다. '어쩌다벤져스'는 물론 안정환 감독 역시 박지성을 따뜻한 포옹으로 맞이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안 감독은 이날 출연한 박지성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사실 저는 지성이를 형이라고 부른다", "저한테는 박지성 선배님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박지성은 '뭉쳐야 찬다' 지분에 대해 논의한다. 그는 '어쩌다FC' 창단 당시 담당 CP가 실제 인터뷰해서 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명예구단주로서 코칭스태프 교체를 언급한다. 그의 지분 주장을 뒷받침할 '뭉쳐야 찬다' 탄생 비화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박지성은 '어쩌다벤져스'의 아쉬운 점에 대해 "축구계가 보석을 잃었다"며 안정환 감독의 뛰어난 능력에 감탄한다. 이어 아쉬운 점으로 "조원희 코치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조원희 코치를 저격해 폭소를 자아낸다.

더불어 박지성이 고등학생 때 '어쩌다벤져스'의 홈구장인 효창운동장에서 이동국 수석 코치를 처음 만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박지성이 이 코치를 '거대한 산'에 비유하며 강렬했던 첫 인상을 회상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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