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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소향·소냐∙이민·원미연…'국가부' 기강 잡으러 온 6인방

등록 2022.09.22 0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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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가가 부른다' 31회 2022.09.21. (사진 = TV 조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가 부른다' 31회 2022.09.21. (사진 = TV 조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31회 '천상의 목소리 특집'에는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일명 '꾀꼬리 6'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국가부' 요원들을 놀라게 한다.

레전드 애국가 무대로 화제가 된 소향이 김동현과 무대를 펼친다. 두 사람은 '미녀와 야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로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김장훈과 이솔로몬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둘은 김장훈의 '소나기'를 열창하며 음색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원미연과 박창근은 이동원의 '가을 편지'로 가을 감성이 가득한 동화같은 무대를 꾸미며 출연진들을 매료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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