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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섬 여행 떠나보세요"…행안부가 콕 찍은 9곳

등록 2022.09.27 12:00:00수정 2022.09.27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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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찾아가고픈 가을 섬 선정…3가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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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가을철을 맞아 이색 섬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행정안전부는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2022년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9곳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가볼만한 섬을 선정·소개해오고 있다.

올해 가을 섬 여행지는 3가지 테마로 나눴다. 울긋불긋 단풍과 가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물들었 섬', 섬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이다.

물들었 섬은 경남 통영시 한려해상국립공원 장사도와 전남 신안군 병풍도 2곳이다.장사도에는 나무 10만여 그루가 식재돼 있고 병풍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를 재배해 가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걸어봐 섬은 충남 보령시 녹도와 전북 군산시 대장도, 경남 거제시 내도, 경남 사천시 월등도, 전남 고흥군 연홍도 등 5곳이다.

맛있 섬은 갈치와 방어로 유명한 전남 여수시 거문도와 고등어와 소라를 맛볼 수 있는 경남 통영시 2곳이다.

가을 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 정보사이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와 섬진흥원은 섬 홍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What.섬'을 팔로우하거나 가을 섬을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가을철을 맞아 오감이 즐거운 섬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맘껏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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