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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망 '대전 현대아웃렛' 화재 현장… 합동감식 시작

등록 2022.09.27 10:56:35수정 2022.09.27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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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흥교 소방청장이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2022.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 현장 감식이 30여분 지연된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이날 소방당국과 경찰, 한전 등 관계 기관 합동 감식은 총 8개 기관 20여명 규모로 화재 원인과 함께 당시 스프링클러와 제연설비 등이 작동했는지도 규명 할 것으로 보인다.

감식반은 우선 폐쇄회로TV(CCTV)에서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측되는 장소를 시작으로 대부분 사망자가 발견된 지하 1층 하역장 인근을 정밀 감식할 예정이다. 또 현대 아울렛 측이 지난 6월 소방점검 당시 지적 받은 내용을 개선했는지도 들여다 본다.

CCTV 영상을 통해 최초 발화지점을 확인한 경찰은 감식을 통해 ‘발화 원인’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일인 26일 지하주차장 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피해규모를 고려해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한편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지난 26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환경미화직원 등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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