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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PEF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4곳 선정

등록 2022.09.27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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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학연금 나주 본사사옥 전경.(사진 = 사학연금 제공)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사모펀드(PEF)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하는 위탁운용사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스톤브릿지캐피탈, 스틱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학연금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출자규모는 총 4000억원으로 4곳의 위탁운용사에 각각 1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제안서를 접수 받아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8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26일 투자심의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4곳의 위탁운용사를 최종 확정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우수한 PEF 위탁운용사 펀드에 투자해 기금운용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또한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지난해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맥쿼리자산운용,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등 4곳을 선정해 총 20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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