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이예로 착공 12년 만에 전 구간 완전 개통

등록 2022.09.29 06:32: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충숙공 이예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옥동~농소구간의 광역도로명 ‘이예로’가 울주군까지 연장된다고 24일 밝혔다. 2018.10.24. (사진= 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 도로개설공사(옥동~농소)’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남구 옥동 옥동육교(남구 옥동 838-1번지 일원)에서 김두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사업’은 현 국도가(7호선) 시가지 중심부를 통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공사비로 총 4813억원이 투입됐다.

공사 구간은 1·2구간 총 16.9㎞이다. 1구간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 8㎞,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이다.

공사 진행을 보면, 2구간이 지난 2010년 6월 착공해 2017년 9월 준공 개통됐다.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해 2019년 6월 중구 북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4㎞)까지, 2022년 7월 남구 문수로부터 중구 북부순환도로(3km)까지 개통됐다.

잔여 구간인 문수로부터 남부순환도로(1㎞)까지는 9월 29일 개통식 후 9월 30일 오전 10시 개통된다.

이로써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전 구간(16.9㎞)이 완전 개통하게 된다.

김두겸 시장은 “이예로 완전 개통으로 중구와 남구, 북구가 30분 이내 생활권역이 되게 됐다"며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해소되는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