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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행리단길 숙박, 체험 할인…'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

등록 2022.09.29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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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9월30일~10월9일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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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내 16개 시·군의 숙박, 레저·체험 상품을 최대 9만 원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이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진행된다.

29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 방문과 체류 관광 유도를 위해 '여기어때'와 협력해 추진된다.

이용 희망자는 '여기어때'에 접속해 기획전 할인쿠폰을 내려받고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300여 곳과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숙박상품 쿠폰은 'DMZ평화'에서 최대 3만 원, '일상 속 경기'에서 최대 3만 원 등 최대 6만 원을, 레저·체험 상품 쿠폰은 상품 금액별로 5000원, 1만 원, 1만5000원 등 총 3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당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할인쿠폰은 쿠폰 소진 시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당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의 사용·입실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16개 시·군은 ▲'DMZ평화여행'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곳 ▲'일상 속 경기여행' 수원,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의정부, 이천, 포천, 양평, 여주, 가평 등 12곳이다.

도는 30일 'DMZ평화여행' 관련 상품 구매 독려를 위해 '여기어때' '지금, 여기' 항목에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바라본 북한의 해물선전마을,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군 철책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등 모두 40여 개의 평화관광지의 현장감이 담겼다.

'일상 속 경기여행' 대상 시·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생태관광거점 조성' 등으로 관광 자원이 조성된 곳이다.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일상 속 자리하고 있는 골목 이야기와 즐길거리를 연계한 '관광테마골목'에서는 지역과 골목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을역사 해설투어, 공방 체험, 카페공연 등 골목 레저·체험 상품이 준비됐다. '생태관광거점'은 가평 연인산마을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을 운영해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숙박 및 레저·체험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체류 여행을 유도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 내수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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