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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돼지 사육 농장서 ASF 발생...양돈농가 '비상'

등록 2022.09.29 15:10:55수정 2022.09.29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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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발생농장 반경 500m이내 살처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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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29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2.09.29. jtk@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과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ASF가 발생한 농장에는 모돈 263마리, 자돈 882마리, 육성·비육 2289마리 등 총 3435마리가 사육중이다.

농가측은 지난 28일 오후 7시48분께 돼지 유산 및 발열, 사료섭취 저하 등에 따라 ASF의심 신고를 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같은날 오후 8시21분께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가축방역관이 출동해 29일 오전 3시30분께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10마리 중 1마리에서 ASF양성을 확인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반경 500m이내에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ASF발생농가 주변 500m~3km이내에는 다행히 양돈농가가 위치해 있지 않아 추가 살처분은 없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10km이내에는 27호, 5만4400마리가 사육 중 이만큼 철저한 방역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ASF발생에 따라 지난 28일 오후 7시부터 오는 30 오후 7시까지 48시간동안 양돈농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 상태다.

이어 발생 양돈농장 앞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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