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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갯벌서 나온 시신, 가양역 실종 20대男으로 확인

등록 2022.09.29 15:22:38수정 2022.09.29 1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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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과수 분석 결과 DNA 일치
경찰 "범죄 혐의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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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지난 추석 당일 인천 강화도 갯벌에서 발견된 하반신 시신이 서울 가양역 실종자 이모(25)씨로 확인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과 이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지난 10일 한 낚시객은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광성보 인근 갯벌에서 부패가 진행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당 시신을 국과수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분석 결과 가양역 실종자 이씨와 DNA가 일치한다고 통보했다.

이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헤어졌고, 오전 2시15분께 가양역 4번 출구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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